

평화로운 서천의 아침, 기분 좋은 듯 노래까지 하는 막둥이 안문숙과 달리 안소영은 아침부터 요리하기 바빴다. 바로 안소영이 사랑하는 절친한 동생 유혜리가 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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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는 "욕 잘했다고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주셨다"라고 밝혀 네 자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지는 그녀의 화끈한 욕 한바탕에 자매들은 깜짝 놀랐다.
유혜리가 '욕'으로 여우조연상까지 받게 된 사연은 13일 오전 9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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