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스페인으로 가기 위해 밤 비행기에 탑승했다. 레이디제인이 "왜 이렇게 신났냐"고 묻자 임현태는 "원래 여행을 갈 때가 제일 신나는 법이다"고 답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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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공항에서 환승을 한 두 사람은 기내에서 옆 자리를 배정받자 기뻐했다. 레이디제인은 잠을 청하려는 자신에게 "잘자라 우리 아가"라고 노래를 불러주는 남편에 빵 텨져 웃음을 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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