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손태영은 민낯부터 스킨 케어 루틴까지 피부 관리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그는 스킨을 제외하고 화장품 3개 밖에 사용하지 않는 간단한 루틴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이후에는 뷰티 디바이스와 마스크팩으로 셀프 관리를 해줬다. 손태영은 "나는 20년 동안 8시간에서 10시간을 잔다"며 "우리 오빠가 항상 나보고 자고 일어났을 때가 제일 예쁘다고 한다"고 웃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