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는 "사실 제가 우승 전적이 있다. 대학 때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에서 우승했다"며 "준비 시작하면 끝이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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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전현무는 "사실 기사 봤다"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박나래 역시 "솔직히 말하면 (기사만 보고) 시구를 한 줄 몰랐다. 맥주 마시기 대회 나간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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