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폭스가 현재 삭제한 게시물은 일부 팔로워들에게 반유대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They killed this dude name Jesus … What do you think they’ll do to you???! #fakefriends #fakelove”라고 올렸다.
ADVERTISEMENT

일부 연예인은 제이미 폭스를 변호하기 위해 게시물에 댓글을 달기도 했다. 배우 데이비드 크럼홀츠는 "나는 유대인이고 당신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고 있다. 모두 진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음악 프로듀서 브라이언 프레스콧은 "모든 사람은 당신이 그 누구에게도 증오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랑합니다. 형제!"라고 쓰기도 했다. 이어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제이미 폭스의 게시물을 좋아했다는 이유로 비판받았다. 그는 이러한 비난에 "나는 어떤 형태의 반유대주의도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