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찬은 2022년 4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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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성추행 사건 관련 1차 공판에서 힘찬은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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