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브리지는 "이영지는 연일 이어진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라며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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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이영지가 재난 피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동참해 주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관계자와 구독자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희망브리지는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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