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는 올해 4월 '브런치카페' 게스트로 출연해 '그림책 듣는 시간' 코너를 통해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시 한번 애청자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을 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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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MBC FM4U와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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