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뺄 곳이 어딨다고…비활동기 중 찐 살에 ‘다이어트 선언’
임영웅이 다이어트에 나섰다.

임영웅은 지난 6일 "다이어트"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헬스장에 운동하러 간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은 거울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남겼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휴식기 동안 잘 먹었는지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 자기관리에 있어서 철저한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영웅시대'의 경우는 4억 26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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