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칼부림 난동 예고'에 분노…"오이나 썰어"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166415.1.jpg)
이어 “칼 들고 설치는 거 하나도 안 멋있으니까 그 칼로 집에서 오이나 썰어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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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각종 SNS나 커뮤니티에는 칼부림 예고 글이 다수 올라왔다. 실제로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54명의 살인예고 글 작성자가 검거됐다.
통상 살인예고 행위자에게 협박·특수협박 혐의가 적용된다. 협박죄는 3년 이하, 특수협박은 7년 이하 징역형에 처한다. 다만 벌금형으로 종결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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