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남남’ 전혜진, 최수영, 안재욱의 아찔한 대면 식사가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 6회는 입이 떡 벌어지는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김은미(전혜진 분)와 김진희(최수영 분)가 함께 떠나는 화해 여행에 박진홍(안재욱 분)이 이들의 기사 역할을 자처하며 나선 것.


이와 관련 7일 ‘남남’ 제작진이 7회 방송을 앞두고 김은미, 김진희, 박진홍의 삼자대면 식사 장면을 공개했다. 보고만 있어도 냉랭한 현장의 분위기가 여실히 느껴질 정도로 어색한 순간.


공개된 사진 속 김은미는 한쪽 눈썹을 치켜든 채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그 옆에는 의아함과 신경질이 뒤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김진희가 있다. 이렇듯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모녀의 옆으로 머쓱한 듯 애써 웃음을 머금는 박진홍의 모습이 포착된다.


이어 김은미는 김진희 앞에서 보란 듯이 박진홍에게 새우를 건네고 있다. 이에 박진홍은 당황한 얼굴로 음식을 받아먹기에 망설이는 모습이다.


결국 마지막 사진에서 괴로운 듯 이마를 감싸고 있는 박진홍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식사 자리는 어떠한 결말을 맞게 될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박진홍의 모습이 남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다. 배우들의 차진 열연으로 펼쳐질 해당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남’ 7회는 7일 오후 10시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 채널 그리고 TVING에서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