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여행지로 출발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간식들을 야금야금 먹고 드라이브 노래방을 오픈하는 등 왁자지껄한 이들의 현장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먹는 것에 진심인 문세윤이 “지역 갈 때마다 (특산품) 하나씩 먹여주니까 괜찮네”라며 이번 전국 일주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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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도 잠시, 도착한 현장에서 미션 도중 연정훈이 멤버들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 그가 갑자기 눈물을 훔친 사연이 무엇일지 주목된다.
문세윤은 유선호와 함께 콩트를 시작한다. 특히 그는 엔터 대표 ‘엔터뚱’으로 변신해 막내 유선호에게 ‘이것’까지 전수하는가 하면 멈출 수 없는 무한 열정을 뿜어 내 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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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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