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월 2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수입이 올랐다고 밝혔던 캐스퍼는 슈퍼카를 타고 SM엔터테인먼트로 향했다. 캐스퍼는 “한 달에 3~4일 빼고 매일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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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오는 7일 공개 예정인 신곡 ‘스포트라이트’ 안무를 공개했다. 캐스퍼는 유노윤호의 안무 연습을 촬영했고, 유노윤호는 “보통 안무가들은 안무를 짜는데 캐스퍼는 안무를 카메라 워킹까지 생각하며 짜기 때문에 그게 장점”이라고 칭찬했다.

거실 테이블과 식탁에는 고지서가 쌓여 있었다. 고지서를 보던 유노윤호가 “여기 몇 세대야?”라고 물었고, 월세를 묻자 캐스퍼는 “120만원인가? 200이었나. 지금 봐야 한다”라며 허술한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순두부 라면을 끓이려고 했지만, 집 도시가스가 끊긴 상태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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