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수아가 근황을 전했다. 홍수아는 2일 "입원. 휴식기가 필요했어, 역시 그동안 너무 달렸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입원 중인 홍수아가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입원까지 한 홍수아의 건강 상태가 걱정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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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최근 스포츠 예능 SBS'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편 홍수아는 아토피 악화로 '골때녀'에서 하차했다. 또 '내일은 위닝샷'은 지난 6월 30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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