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카디 비는 노란색의 짧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추는 과정에서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는 일회용 생리대인 탐폰을 착용 중이었다. 카디 비는 돌발 행동 후에도 해당 부위를 두드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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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카디 비에게 마이크를 맞은 관객은 사건 다음 날 카디 비를 신고했다.
카디 비는 지난 27일 남편 오프셋과 함께 신곡 'Jealousy(젤러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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