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운도는 "임영웅을 위해 특별히 선물했다.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오직 임영웅만이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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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7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핵심 키워드인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팬덤" 커뮤니티로 1위를, 스타부문에서 2위, 그리고 트로트부문에서는 31개월 연속 1위를 하면서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가수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이번 수해때 성금을 임영웅 2억,팬클럽 영웅시대 4억2600만원을 포함 총 6억2600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에 기부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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