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강유라가 영화 '메리 드라이버 더 뮤지컬'(감독 백승환)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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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메리 드라이버 더 뮤지컬'은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 하는 두 직장인이 독특한 대리운전기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린 작품이다.
원작 단편영화 '메리 드라이버'는 거듭하는 반전 스토리 전개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영화계 신선한 충격을 안긴 작품이다. 제43회 독립단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제 17회 미장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영화계에 주목 받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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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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