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원피스보다 가방이 44배 비싸네…570만원 신상 백 든 톱스타
한소희, 원피스보다 가방이 44배 비싸네…570만원 신상 백 든 톱스타
배우 한소희가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소희는 짙은 아이메이크업에 강렬한 타투 스티커를 공개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한소희가 입은 타이 미니 원피스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플레어 밑단이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전면 메탈 로고 포인트와 셀프 타이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소희는 화이트 컬러를 입었으며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함께 매치한 가방은 명품 브랜드 D사의 신상 뚜쥬르 라지 백. 매크로까나쥬 스티칭 디테일이 포인트다. CD 잠금 장치 클로저 'D'를 돌려 가방 실루엣 조절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해당 가방의 가격은 570만원을 호가한다.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마이네임'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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