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우는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과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그런 그가 남궁민과 한 식구가 됐다. 그뿐만 아니라 남궁민의 10년 만의 사극 복귀작 '연인'에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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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는 특유의 감칠맛 나는 연기를 바탕으로 조력자 박대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특히, 다수의 작품 속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그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박진우가 출연하는 '연인'은 오는 4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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