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는 홍현희가 함께했다. '똥별이 엄마' 타이틀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아기 사진을 올리면 좋아요와 댓글이 폭발한다"라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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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최근 걱정거리로 "원래 게딱지도 씹어 먹는 건치다. 근데 깜짝 놀랐다.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햇빛에 치아를 봤더니 실금이 가 있더라. 약 먹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앞서 건강 상의 이유로 ‘금쪽같은 내새끼’ 녹화에 3주간 불참한다고 알리기도 했다. 홍현희 측 관계자는 “홍현희가 심한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못하는 상태였다. 불가피하게 ‘금쪽같은 내새끼’ 녹화에 불참하게 됐는데, 이날 촬영이 3회분이라 3주간 방송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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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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