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준우승’ 포르테나, 22일 첫 번째 싱글 발매
포르테나가 첫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

2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포르테나가 첫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JTBC ‘팬텀싱어4’에서 테너 4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이동규, 오스틴 킴, 서영택, 김성현)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데뷔 싱글이다.

소속사 측은 "어렵고 힘들 때 힘이 될 수 있는 희망적인 분위기의 곡"이라며 "포르테나는 4인의 완벽한 하모니로 곡을 소화하며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포르테나는 ‘팬텀싱어’ 갈라콘서트 전국투어를 진행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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