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일일박스오피스


2위를 수성 중인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같은 날 9만9322명의 관객이 들어 현재까지 587만8814명의 누적 관객을 쌓아가고 있다. '엘리멘탈'은 지난 30일 올해 외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 554만)의 기록을 깨고, 2023년 최고 흥행 외화의 왕좌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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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이하 '명탐정코난26')이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2만1695명 관객이 관람했고 총 62만3386명 관객이 봤다. '
5위는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로 1만7170명이 관람, 46만7367명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북미에서 큰 반향을 얻으며 흥행 중인 '바비'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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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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