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TEN포토] 권은비 '유혹의 손짓'
타이틀곡 ‘더 플래시’는 신화적 인물인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사에 권은비만의 과감하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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