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했다.
권은비는 30일 "WATERBOMB2023 #워터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도쿄에서 펼쳐진 '워터밤 재팬 2023(WATERBOMB JAPAN 2023)' 무대에 참석한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권은비는 하늘색 비키니에 속이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의 상의를 매치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권은비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권은비는 지난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축제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8월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를 발매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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