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손석구는 자신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반성했으며 남명렬에게 손편지로 사과했다고 한 뉴스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다. 손석구는 남명렬이 자신의 사과를 받아 답장을 해줬으며 '나무 위의 군대'를 보러 오기로 했다며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어떤 코멘트를 할지 기대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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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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