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솔라와 문별은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매혹적인 레더 셋업과 스포티한 캐주얼 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여름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파란색과 마마무+만의 발랄한 에너지를 담은 노란색의 조합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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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마무+는 내달 3일 오후 6시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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