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레모네이드같은 매력](https://img.hankyung.com/photo/202307/01.34092726.1.png)
사진 속 솔라와 문별은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매혹적인 레더 셋업과 스포티한 캐주얼 룩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한여름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파란색과 마마무+만의 발랄한 에너지를 담은 노란색의 조합이 돋보인다.
마마무+의 미니 1집 ‘TWO RABBITS’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가 담긴 앨범이다. 마마무+는 토끼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아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에는 두 멤버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 마마무+ 표 청량한 서머송을 예고한다.
한편, 마마무+는 내달 3일 오후 6시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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