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훈아 '붉은 입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붉은 입술'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감성 장인' 면모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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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영웅은 최근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지난 6월 17일 음악방송 'MBC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7월15일에도 1위를 또한 6월28일에는 '쇼챔피언' 1위를 기록 하면서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또한 임영웅은 7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핵심 키워드인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팬덤" 커뮤니티로 1위를 차지했고 트로트부문에서는 31개월 연속 1위를 하면서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가수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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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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