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안녕하세요 라이언. 그리고 안녕 켄. 지민이에요"라고 소개했다. 이어 "새로운 영화 개봉한 거 축하드려요. 우리 팬들이 당신의 영상을 너무 재밌게 봤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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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은 "암묵적으로 켄의 관례가 있다. 다른 켄의 스타일을 따라 했다면 자기의 가장 소중한 물건을 해당 켄에게 줘야 한다. 켄의 기타를 작은 선물로 받아줬으면 좋겠다. 어차피 켄은 실제로 기타를 잘 연주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훨씬 더 잘 어울릴 것"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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