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ven’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garage’(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인 세레나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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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9일 자)에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1위로 직행했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Seven’ 열풍 속에 정국은 ‘독보적 남성 솔로 아티스트’의 입지를 단단하게 구축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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