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mpire'는 록을 기반으로 감정을 터트리는 듯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박강현의 탄탄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두려움에 담대하게 맞서 싸우는 뱀파이어의 모습과 포기하지 않는 당찬 포부가 담긴 가사가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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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현은 '가슴이 뛴다'에서 현대판 뱀파이어 사냥꾼인 신도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OST 'Vampire'를 직접 부르며 풍부한 감성으로 극에 힘을 보탤 예정.
'Vampire'는 규현의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을 비롯해 민경훈, 백지영, 이하이 등의 보컬리스트들과 작업한 히트 작곡가 이기환과 작곡가 주세훈, CONA가 의기투합해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극에 진한 전율을 선사하는 OST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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