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보이그룹인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지난 7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에 루이 비통의 의상을 입고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필릭스는 레이싱 어반 데님 재킷 및 모노그램 레더 트러커 재킷을 비롯해 루이 비통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하고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루이비통의 '레이싱 어반 데님 자켓'으로 판매가는 385만원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필릭스는 레이싱 어반 데님 재킷 및 모노그램 레더 트러커 재킷을 비롯해 루이 비통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하고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루이비통의 '레이싱 어반 데님 자켓'으로 판매가는 385만원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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