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을 목격한 사람에 따르면 다음날 오전 9시 30분까지 저택에 머물렀다고. 톰 브래디는 이리나 샤크를 호텔로 다시 데려다줬다. 또한 차 안에서 이리나 샤크의 볼을 쓰다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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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래디는 올해 초 지젤 번천과의 13년간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는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2019년 4년 열애 끝에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헤어졌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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