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피자 관계자는 “태연의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라며, “태연과 3년 연속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며, 태연이 변함없는 대세 아이콘인 것처럼 앞으로도 청년피자가 대세 브랜드임을 굳건히 하는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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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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