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놀라운 복근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나야나! 사라지지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엄정화는 50대 나이라고 믿기 힘든 선명한 11자 복은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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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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