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펜하이머’ 시사회 참석한 에밀리 블런트, 우아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룩 화제 입력 2023.07.17 11:35 수정 2023.07.17 11: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근, 영화 ‘오펜하이머’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의 알렉산더 맥퀸 착장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는 알렉산더 맥퀸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의 블랙 비즈, 프린즈 베이스에 화이트와 실버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이 돋보이는 컷아웃 드레스와 오키드 엠브로더리 장식의 너클 클러치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준호, ♥김지민과 혼전동거했다…"장모님 몰래 신혼집 가서 자"('미우새') '120억 펜트家' 장윤정 딸 하영, "재물복 타고 났다…꿈은 부자" ('내생활') '데뷔 30년차' 이적 "연예인으로 돈 벌었지만, 내 일이 아닌 듯"('요정재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