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ROBASEONE은 ‘In Bloom’의 빈티지한 감성을 녹여낸 트렌디한 멜로디에 청량 에너제틱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군무로 무대를 꽉 채웠다. 아홉 멤버의 찬란한 비주얼이 돋보인 가운데,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듯이 팔을 흔든 뒤 활짝 핀 꽃을 손으로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듯한 포인트 안무는 강한 중독성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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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와 함께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InBloomChallenge (인블룸챌린지)’ 영상은 일찌감치 3000만 뷰를 돌파했고, 이들의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음악방송 직캠 영상 역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ZEROBASEONE은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로 발매 당일에만 124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데뷔 앨범으로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최초의 K-POP 그룹으로 이름을 올리며 찬란한 시작을 알렸다. 음반뿐 아니라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아홉 멤버 표 청량 에너제틱 바이브로 다양한 음악방송과 웹 예능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ZEROBASEONE은 타이틀곡 ‘In Bloom’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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