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4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디저트 카페를 찾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하얀색 오버사이즈 셔츠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해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베이커리가 가득 차려진 테이블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디저트를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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