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배우 정은표와 아내 김하얀, 두 아들 정지웅과 정지훤은 말레이시아로 가족 여행을 떠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가족 여행을 위해 정은표의 첫째 아들 정지웅이 두 팔 걷고 설계자로 변신한다. 이들의 여행지 말라카는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도시. 정지웅은 첫 가족 여행 설계에 앞서 하나부터 열까지 공부하며 넘치는 열정을 폭발시킨다. 일타 가이드 정지웅이 준비한 걸어서 말라카 속으로는 어땠을지 정은표 가족의 가성비 세계 일주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오는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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