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니는 멧 갈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와 "예쁘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스태프들에게 인사했다. 홀가분한 기분인지 아이처럼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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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현지시간) 개최된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Met Gala)'에서 제니는 머리를 땋고 동백꽃 모양의 핀을 꼽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해당 드레스는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의 1990년 컬렉션 의상을 재해석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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