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펑코펑 투어'로 투어 이름을 지은 김민석, 박재민은 베트남에서 극강의 먹방을 펼친다. 베트남에 먼저 도착한 김민석은 박재민에게 아무것도 먹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공항에서부터 폭풍 먹방을 펼친다. 하루 동안 총 11개의 음식을 격파했을 정도. 그의 쉴 새 없는 먹방에 MC들은 감탄하고, 성시경에 "형 자리 뺏기겠다"고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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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이 설계한 '코펑 DAY'에는 먹방 속죄의 시간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일어나자마자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을 설계한 박재민의 다이어트 캠프는 김민석의 먹방데이와 어떤 차이점을 보일지 관심이 높아진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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