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에 1천만원 쾌척

송혜교는 "모든 루게릭 환우분과 가족분들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하며 배우 한소희·김민석, 모델 신현지를 다음 챌린저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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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3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송혜교는 당초 한소희와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하기로 했으나, 제작사와 의견 조율 실패로 하차를 결정했다. 함께 승선했던 한소희, 심나연 감독도 동반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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