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서머송 ‘GO’(고)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돌아온 코요태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곡이 가요계를 장악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 신곡 ‘바람’을 통해서는 어떤 무대들과 에너지로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지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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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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