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범죄자 캐스팅→촬영 갑질…황동혁 감독의 근심이 깊어지는 이유[TEN초점]](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946023.1.jpg)
이어 "촬영을 양해해 주신 시민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촬영 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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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인천공항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줬으면 촬영 중이라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면서 돌아가시라 예의 차려서 말을 했어야 하지 않냐"며 "사람들이 모두 황당해 했다. 촬영이 벼슬인가 어이 없다"고 분노했다.
'오징어 게임2'는 최근 캐스팅 논란에도 휘말렸다. '오징어 게임2'는 최근 캐스팅을 발표했다. 시즌1에 출연했던 이정재, 이병헌, 위하준 등 외에 여러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캐스팅 된 배우 중에는 마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탑(최승현)이 포함됐다. 탑은 은퇴한 아이돌 역으로 시즌2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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