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황정음은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더운 여름 원피스 패션을 선보인 화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노란색 원피스를 차려입은 황정음은 등을 훤히 드러낸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감한 등 노출에도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등 근육들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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