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프리젠터 박지민은 프러포즈로 영국 전역을 감동으로 물들인 사연의 주인공을 소개한다. 영국에 사는 33살 로리는 7년을 만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계획한다. 이에 두 사람이 처음 대화를 나눈 버스정류장에서 여자친구를 감동시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로리의 프러포즈 내용을 들은 이상민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승국 또한 “진짜 로맨틱하다”며 감동의 리액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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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영화 같은 전 세계의 커플 스토리는 12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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