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마카오 타워 최고층(61층. 상공 23m)에 오른 박예슬은 김숙에게 "이곳에서 타워 클라이밍, 워킹, 번지점프를 할 수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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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찬원 또한 아찔한 광경에 경악하며 "나는 다 못해"라고 말했고 줄리안은 "이찬원은 엘리베이터 타는 것도 힘들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일단 올라가면서 지렸어(?) 나는"이라고 고백했고, 전현무는 "올라가면 앨범 판매 100만 장 달성?"이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100장?"이라고 솔깃해하더니 "어우 나 그러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지. 번지점프도 가능하다"고 태세를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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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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