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한혜진 "호텔서 선탠하다 헌팅 당해…알고 보니 男 연예인"](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934430.1.jpg)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원하는 만큼 살을 못 뺐다. 또 몸살기가 왔다. 물을 많이 줄였는데도 아침에 많이 부었더라. 체지방 300~400g을 못 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ADVERTISEMENT
그는 "그랬더니 어떤 남자 연예인 매니저가 오더니 '혹시 부산 분들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했더니 오늘 저녁에 계획있냐고 물었다"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그래서 '서울 간다'고 말했다"고 철벽을 쳤다며 "그랬는데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마주쳐서 민망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카메라 꺼지면 말해줄게. 누군지"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