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세 번째 미니앨범 ‘iCE’(아이스)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되는 신곡으로,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청춘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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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은 몽글거리는 사랑과 잔잔하게 울리는 기분 좋은 감성을 보여주는 데 이어 청량한 비주얼로 그가 표현할 ‘이게 사랑이지 뭐야’에 기대를 모았다.
여름 향기와 청량감이 물씬 느껴지는 콘셉트 이미지와 함께 효린이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신곡에는 현재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 폴 블랑코(Paul Blanco)가 피처링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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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게 사랑이지 뭐야’는 오는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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