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MAMAMOO)의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1집 'ACT 1, SCENE 1'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유닛명처럼, 마마무+만의 독보적 스토리텔링과 밝은 에너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마무+는 'ACT 1, SCENE 1'을 통해 다채로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GGBB'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마마무+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새로운 '1막 1장'을 연 마마무+가 또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7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마마무+(솔라, 문별)가 오는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전작 'ACT 1, SCENE 1'(액트 원, 신 원)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과 제작에 적극 참여, 마마무+만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1집 'ACT 1, SCENE 1'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유닛명처럼, 마마무+만의 독보적 스토리텔링과 밝은 에너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마무+는 'ACT 1, SCENE 1'을 통해 다채로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GGBB'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마마무+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새로운 '1막 1장'을 연 마마무+가 또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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