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1집 'ACT 1, SCENE 1'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유닛명처럼, 마마무+만의 독보적 스토리텔링과 밝은 에너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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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마무+는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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