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귀' 제작진에 따르면 표예진은 인플루언서 역을 맡는다. 제작진은 "반전 있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 발산한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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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의 '악귀' 특별 출연은 시청자들의 희망에 화답하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표예진이 이번 주 방영되는 5회와 6회, 2회차에 걸쳐 특별 출연한다. 섭외에 흔쾌히 응해줘 감사하다. 표예진이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극적 전개에 중요한 구심점을 찍는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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